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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팔때 온라인 경매하실분 꼭 보세요!!

중고차팔때 온라인 경매 시스템의 맹점

1. 출장평가사를 통한 온라인 입찰판매: '평가'의 함정

일반적인 온라인경매와 달리 전문가가 차량을 평가하기 때문에 공정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평가사의 책임 회피라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맹점 1: 과장된 평가

사고 이력이 있거나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경우, 평가사는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에 대비해 실제보다 수리 부분을 과장해서 평가표에 기재합니다. 예를 들어, '경미한 누유'를 '엔진 누유'로 크게 부풀리는 식입니다.

맹점 2: 입찰의 불공정성

딜러들은 차량을 직접 보지 않고 이 과장된 평가표만으로 입찰해야 합니다.

따라서 혹시 모를 수리비를 감안해 입찰가를 낮게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정직한 가격을 제시하는 딜러들은 경쟁에서 밀려 매입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판매자는 자신의 차량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팔게 됩니다.

2. 평가사의 평가없이 손님이 직접 사진을 찍어올리는 경우 : '가격'의 함정

헤이딜러 셀프는 판매자가 직접 사진을 올려 자유롭게 거래하는 시스템처럼 보이지만, 허위 입찰과 현장 감가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맹점 1: 터무니없는 최고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부 딜러들은 **'일단 고객을 만나자'**는 목적으로 차량 판매가를 훨씬 뛰어넘는 금액을 입찰가로 제시합니다. 이는 절대로 거래가 성사될 수 없는 허위 가격입니다.

맹점 2: '핑계'를 통한 감가

이렇게 고객을 만난 후, 딜러는 미리 준비한 핑계(작은 흠집, 미세한 소음 등)로 처음 약속했던 가격을 대폭 깎습니다.

결국 판매자는 최고가에 혹했다가 큰 실망감을 느끼게 되고, 정직하게 적정 매입가를 제시했던 딜러들은 매입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사실 실질적인 경매 시스템은 경매장에 차를 입고시키고 리프트를 띄워서 차의 하부도 보고 스캔도 찍어보고 여러가지 까다로운 기술적인 검사를 거쳐서 평가서가 작성되야하고 그 평가서를 바탕으로 경매가 이루어져야 소비자 입장에서는 감가없는 깨끗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딜러입장에서도 차량의 문제점을 미리 인식하고 감안하고 입찰할 수 있기에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을 직관적으로 제시할수 있습니다.

 

사실 온라인 경매라는게 딜러와 소비자를 다이렉트로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의 역할만 하는것으로 경매장 부지나 시설없이 스타트업의 어드밴티지를 등에업고 시작한 사업이지만 제대로된 평가가 없는 입찰경쟁이라는 한계성 때문에 우리같은 딜러들만 소위 양아치로 만들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제대로된 가격도 못받는 쪽으로 진행되자 그것을 극복하고자 내놓은 시스템인데 평가사가 출동해서 점검하는 시스템이란 장비나 시설적인 한계도 있고 정비사 자격이나 경험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평가사가 대부분이기에 이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기 힘들고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입장에서는 평가를 잘못한 부분에 대한 클레임이나 비용에 대한 부분의 지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수 있기에 딜레마에 빠질수 도 있다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봅니다.

신차수준의 차량이나 신차AS 가 남아있는 차량의 경우 사고이력이 없는 경우 어차피 수리에 대한 부분이 AS로 해결되기 때문에 단순히 외관의 흠집이나 스크래치에 대한 비용만 감가하면 됨으로 이런차들의 경우 평가사를 통해 온라인 경매가 소비자입장에서 유리할수 있으나 연식이 좀 되어서 신차AS 가 끝났거나 정비할 부분이 있거나 또는 사고이력이 있는 중고차의 경우 온라인 경매보다는 믿을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거래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겨래로 이루어 질수 있다고신 확신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믿을수 없다 하실때는 여러분 곁에는 언제나 타타타중고차가 있습니다.

상담전화 010-831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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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타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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